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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지금 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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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복장2

매일달리기, 날씨가 더워질때 체온상승 예방하기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 흔히들 여름에 슬럼프를 겪는 러너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바로 습하고 더운 날씨 때문. 체온상승 예방법을 찾아보았다. (달리기SOS 책의 도움을 받았다) 1) 먼저 운동 강도를 낮출 것 2) 체온 상승에 따른 증상을 알 것 40~40.5도씨 : 복부와 등에 소름이 돋는다 41.1~41.7도 : 방향감각 상실, 자세균형 상실 등 42.2도 이상 : 극도로 위험 3) 28도씨 이상에서는 운동하지 않는다. 가급적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한다. 4) 30분 이상 운동할 때에는 무조건 음료수를 준비해둔다. 더운 날에는 10~20분 마다 음료로 이온을 보충한다. 5) 간소하고 헐렁한 옷을 입어 피부가 가능한 많은 열을 쉽게 발산할 수 있도록 하고, 낮에는 외부열을 반사시킬 밝은 계열 옷을 입.. 2024. 3. 20.
매일달리기 40일에 이틀쉬고 다시 시작 야근이 있던 탓에 결국 달리기 이틀을 건너뛰었다. 달리고 싶었는데 ㅠㅠ 그래서 오늘 다시 달리기 시작 이로써 41번째가 됐다. 이틀 쉬고 달리니 더욱 몸이 무거웠지만 어찌어찌하여 30분은 채웠다. 조금은 옷이 가벼워졌다. 달리기 복장은 얇은 내복+츄리닝 바지, 그리고 얇은 목티+가벼운 겉자켓 마지막으로 런닝화 런닝화는 200키로마다 바꿔주는게 좋다고 한다. 한번 뛸때 4키로라면 한 50일 정도 달리고 바꾸면 될듯! 다시 꾸준히 잘해보잡!! 2024.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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