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달리기케이던스1 매일30분달리기 51일차, 그리고 케이던스(cadence) 오늘도 달리고 왔다. 밥 먹고 20분 정도 미적대다가 출발하는 달리기 달리기 전에는 무조건 몸을 꼭 풀어줘야 한다. 그래야 젖산도 예방하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오늘의 운동은 약 30분, 3.86키로를 천천히 달렸다. 평균 심박수는 140대 bpm을 유지하고 쉬지 않고 달렸다. 쉬지 않고 달리는 게 중요한 이유는 그만큼 칼로리 소모폭이 높다고 한다. 케이던스 의미 그리고 케이던스는 170~180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달리기에 있어서 케이던스란 ‘발걸음 횟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1분간 페달을 얼마나 돌렸는가 / 발을 디뎠는가 이다. 러너들에게 권장되는 케이던스는 180인데 1분간 180의 케이던스라면 60초*3회=180 케이던스로 1초 동안 발을 3번 디딘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면서도 좁은.. 2024. 3.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